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Navigation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조회 수 119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2018 포르치운쿨라 도보순례 전날★


여러분! 많이 기다리셨지요?
등록작업 사정이 좋지 않아 이제사 순례소식을 보내드려 많이 죄송합니다ㆍ
오히려 40도의 불볕 더위가 저희에게 겁을 먹었나? 저희는 여러분들의 관심과 기도 덕분에 순례 3일째를 보내고 있답니다.


*순례전날
모이는 장소와 시간 : 갈메못 성지(오후 4시 까지)

숙소 : 갈메못 성지 식당

전국 각지에서 모여 온(서울ㆍ대구ㆍ창원ㆍ천안ㆍ의정부)우리 10박 11일의 전구간 순례 일행 24명은

시간에 맞춰 속속들이 모여들었다.
(참고:부분구간 13명 예정)



미사 시작 전 십자가의 길을 하며 순례의 은총을 구해본다.

십자가의 길 제목 <하늘로 가는 십자가의 길>.


KakaoTalk_20180726_134710909.jpg


KakaoTalk_20180726_134711494.jpg


KakaoTalk_20180726_134711931.jpg


KakaoTalk_20180726_134712598.jpg


KakaoTalk_20180726_134713262.jpg


KakaoTalk_20180726_134714006.jpg


KakaoTalk_20180726_134714608.jpg


KakaoTalk_20180726_134715104.jpg


KakaoTalk_20180726_134715669.jpg


KakaoTalk_20180726_134716301.jpg


KakaoTalk_20180726_134716891.jpg


KakaoTalk_20180726_134717494.jpg


KakaoTalk_20180726_134718031.jpg


KakaoTalk_20180726_134718631.jpg


KakaoTalk_20180726_134719159.jpg


11.jpg



서비스 선택
<-클릭 로그인해주세요.
댓글
?
Powered by SocialXE

자유나눔 게시판

자유롭게 글을 남겨주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92 시대의 아픔 속에서 시대의 아픔 속에서 죽이는 문화 죽음의 문화 서로간의 칸막이를 더 굳혀 의지로는 허물 수 없는 단절의 벽 여기저기 들리는 건 참담한 소식들 전쟁과 지진과 전... 1 이마르첼리노 2011.03.04 4050
891 가난한 이들과 함께 하는 작은 형제들 프란치스코와 초기 형제들은 가난하게 복음을 사는 삶을 삽니다. 가진 것을 팔아 가난한 이들에게 나누어주고 복음을 살며 복음을 전하는 삶을 삽니다. 형제... 김상욱요셉 2013.11.17 4037
890 '집단'이 아닌 '공동체'를 꿈꾸었던 프란치스코    프란치스코가 동방 순례를 하고 있을 때, 프란치스코가 형제회에 책임을 맡겼던 형제들은 형제들에게 보다 엄격한 금욕적 전통들을 받아들여 규칙으로 만들고 ... 김상욱요셉 2013.12.01 4026
889 마음의 양식 자신의 죄업을 생각하지 아니하고 남을 원망하지 말아라. 나의 죄업이 없으면 남을 원망하는 마음이 생기지 않느니라. 남을 이기고 산다는 생각을 갖지 말고 최선... 미진 2007.05.06 4001
888 기차 며칠전 기차타고 내려가면서 딴짓 하다가 그만 종착역을 놓쳐 버렸다. 그러나 내가 본것은 마음이 혼란스러워도 기차는 떠나고 혼란스럽지 않아도 기차는 떠나... 일어나는불꽃 2013.11.23 3991
887 대림절을 앞두고 대림절을 앞두고 삶의 우물이 깊어지면 길어 올릴 끈도 길어져야 한다. 아픔 가운데 아픔을 배우고 슬픔 가운데 해탈의 의지를 기르게 될 그런 지혜를 달라고 기... 이마르첼리노M 2013.11.26 3930
886 발견 발견 촛불들이 불탑니다. 혼을 깨우는 손길로 촛불들이 불탑니다. 갈망의 불 희망의 불 감화와 감동의 불 촛불들이 불탑니다. 심연에서 분출되는 벅찬 화염 해방... 이마르첼리노 2011.02.21 3920
885 발견 발견 환상이 현실과 부딪칠 때, 딱지와 나를 동일시 할 때 거짓이 진리와 부딪칠 때 고통을 겪습니다. 그러나 진리는 고통에 의해 눈뜰 때가 많습니다. 상실의 ... 이마르첼리노 2011.04.15 3916
884 시대의 어둠 속에서 드리는 祈禱 시대의 어둠 속에서 드리는 祈禱 첫 새벽 비에 섞이고 바람에 실려 오는 주님의 음성 잠시의 시간에도 평생의 의미를 다 주는 뜨겁고 줄기찬 향심 남김 없는 ... 이마르첼리노M 2013.11.27 3914
883 맛보기 맛보기 하느님의 함께 계심 안에서 누리는 자유 그 한몫을 얻기까지 인간의 자유는 사랑하기 위한 것이며 자유가 사랑에 기여할 때 가장 위대합니다. ‘사람에게 ... 1 이마르첼리노 2011.02.27 3855
882 설 정월 초하루 가는 해와 오는 해의 교차로에서 네 탓을 네 덕으로 덕담을 건네는 날 시린 손을 잡아주고 빈손을 채우며 유실과 절망 단절의 벽을 넘어 용서와 ... 1 이마르첼리노 2011.02.03 3817
881 사랑하는 사람만이 소리내는 신령한 악기 되어...   사랑하는 사람만이 소리내는 신령한 악기 되어... 하루의 시간을 보내고 새로운 하루를 뜬눈으로 맞으면서 무위의 최면에 결려 내 잠시 다른 궁리에 눈감았을... 이마르첼리노M 2013.11.16 3798
880 건강 건강 ♣ 사람의 면역세포는 밤에 활동합니다 ♣ 인간의 몸은 스스로 손상된 세포를 탈락시키고 새로운 세포를 생성하여 돌연변이가 생기는 것을 방어합니다. 이 과... 이마르첼리노 2011.06.10 3768
879 어느 유럽 수도원의 파스카 여정   관구에서 결정한 피정 일자가 이미 약속된 수도회 피정지도와 겹치게 되었다. 피정을 미루다보면 연말에 더 마음이 편찮고 분주해질 것을 미리 해결하기 위해 ... 1 file 이종한요한 2014.06.10 3766
878 비오는 아침에 쓰는 편지 비오는 아침에 쓰는 편지 오늘은 아침부터 비가 내립니다. 신기루처럼 연한 물보라가 서리는 이런 날씨를 두 손에 바쳐 공손히 올리고 싶습니다. 알맞게 적셔지... 1 이마르첼리노M 2014.07.06 3759
Board Pagination ‹ Prev 1 ...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 100 Next ›
/ 10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