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Navigation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조회 수 93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평화를 빕니다

★ 2017 포르치운쿨라 행진 일차 ★

* 행진 구간 : 기장성공회교회 ~ 악양
* 참여인원 : 24명
* 귀가자 : 1명 (이광현 형제)
* 도착지 인원 :  명
* 구간동행자 :  0명
* 방문자 : 장영식라파엘 형제, 김용숙소피아 자매
* 신규참여자 : 4명 (윤은섭 체칠리아, 윤옥현그라시아, 전정애실비아,이세연보나)


오늘 미사는 성공회에서 유명희 데레사신부 주례로 거행되었다.

그리스도인화합과 일치를 위한 기도를 바치며 설레는 마음을 가다듬으며,

특별한 시간을 주신 하느님께 감사와 함께하는 형제자매들에게 평화의 인사 전합니다.

2017_9_11.jpg

2017_9_05.jpg


- 아침식사

2017_9_02.jpg


- 9일차 행진을 시작하며

숙소를 제공해주신 유데레사 신부님과 균도 아버지와 단체사진^^

s2017_9_00.jpg


어제의 구름기둥 비오 형제가 오늘의 구름 기둥 바오로 형제에게...

- 구름기둥 바오로형제

s2017_9_05.jpg


- 서생면사무소에서 만난 활동가이며 사진작가인 장영식 라파엘 형제

s2017_9_02.jpg


- 점심으로 김밥과 옥수수를 준비하셔서 아침일찍 서생면사무소로 오신 김용숙소피아 자매 

웃으시는 모습이 참말로 예쁘다. ♥

z2017_9_10.jpg


- 서생면 맞은편에서 단체사진

_2017_9_05.jpg


- 장영식라파엘 형제와 고리원전 한바퀴

뒤로 보이는 3호기와 밀양으로 향하는 송전탑이 보인다.

이 송전탑은 캐나다에서 미국까지 설치되어 있는데. 뉘네집 앞마당 뒷마당이 아니라

마을이 피한 사막에 건설하여 미국으로 흐른다고 들었다.

_2017_9_03.jpg


그리스도인에게 세상을 바꾸는 힘의 최고는 기도가 아닌가?

고리원전 주위의 한 부분을  에워싸고 모두 주모경을 바쳤다.

_2017_9_02.jpg
_2017_9_01.jpg



내일도 주님 사랑안에서 함께 합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서비스 선택
<-클릭 로그인해주세요.
댓글
?
Powered by SocialXE

자유나눔 게시판

자유롭게 글을 남겨주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51 열쇠 열쇠   나를 나로 존재케 하는 것 너를 너로 존재케 하는 것   결코 내 것일 수 없기에 소유와 자유를 건드리지 않고 나를 채우기 위해 기대하지 않... 이마르첼리노M 2017.01.08 889
850 광화문 광장의 함성 - 광화문 광장의 함성 -       1 광화문으로 향하는 의로운 발걸음 아름답구나 빛의 광장으로 향하는 올곧은 마음 숭고하구나 뜨거운 가슴에... 고파울로 2016.12.02 892
849 아름다운꽃 오색꽃 펼쳐진 화려한 꽃보다 시들어 죽어가는 꽃이 더 아름답다. 꽃에게 가장 큰 자랑거리 꽃잎도 아무런 욕심도 없이 내려놓는 꽃 말없이 다가온 죽음 앞에도 ... 일어나는불꽃 2017.08.21 897
848 아름다운 밤 밤이 어두워 깜깜하여도 그 어두움때문에 아름다운야경이있고, 내 삶을 어둡게하는 그 무엇이 있어도 그것이 나로 하여금 빛이 되게 할 수있다. 예수님을 만난 자... 일어나는불꽃 2015.02.07 898
847 영원을 향한 문 영원을 향한 문    과정의 오랜 충실이 근본을 이루는 가장 인간적인 방안 유한한 세상에서 영원을 사는 건 죽음 이전에 죽음 그 다음에 오는 부활이다 ... 이마르첼리노M 2015.08.29 899
846 존재의 위치 존재의 위치   네위에 있으면  = 1 네곁에 있으면  = 2 네밑에 있으면  = 3 이마르첼리노M 2017.08.23 901
845 2016년 포르치운쿨라 행진 (2016.7.27 수요일) &lt;2016 포르치운쿨라 이야기 6&gt; 정신이 번쩍 드는 아침이다. 엊저녁 힘든 하루의 반성을 얼마나 야무지게 했는지 준비하는 몸놀림이 사뭇 어제와 다르다. 4시 55분... 김레오나르도 2016.08.01 905
844 공동체 피정 공동체 피정 몸은 피곤한데 정신은 초롱하다 공감의 강에서 만난 형제들 가난한 자각으로 돌아본 시간들 위로부터 받은 선물들을 풀어보았다 자비가 크면 선은 ... 이마르첼리노M 2016.12.28 908
843 천국과 지옥의 신비 천국과 지옥의 신비   거룩한 가난이여! 복된 겸손이여! 황홀한 포옹이여!   사람 안에서 만나는 하느님의 신비 자연 안에서 경탄하는 천국의 신비... 이마르첼리노M 2017.08.15 908
842 참여하는 행복 참여하는 행복   비 개인 밤하늘에 울려 퍼지는 교향곡 창조주의 지휘에 따라 쏟아내는 별들의 하모니 저마다 자기 몫의 빛을 내면서 주님을 찬미하고 ... 이마르첼리노M 2017.08.16 912
841 모기스승 2 유기서원자시절. 여느때와같이 나는 기도하기위해 성당에 갔었다. 성당에 가서 자리에 앉아 기도하려고 하는데 때마침 모기들이 기다렸다는 듯이 ... 일어나는불꽃 2015.10.10 913
840 봄의 노래 방안에  앉아있다  창밖을보니 하나의  나무가지  눈에들어와 하나의  나무가지  작은나뭇잎 서서히  죽어가는  작은나뭇잎 하나의  작은잎이  죽어갈때에 그뒤... 일어나는불꽃 2016.04.08 915
839 내 안에서 찾은 우물 내 안에서 찾은 우물   말의 불모지에서 얼마간의 초록 푸른 숨결을 얻어내려 밤에도 눈떠 계시는 분 앞에 깨어 앉았다.   더는 못참는 석류의 파열 ... 1 이마르첼리노M 2015.08.27 920
838 가짜 가짜   가짜들의 변장 빛의 천사의 탈을 쓰고 얼굴 화장을 바꾸는 보이기 위한 희생 높이기 위한 선   도덕적 변화로 자격증을 딴 사람 맹목적 ... 1 이마르첼리노M 2015.08.20 922
837 아버지의 미소 아버지의 미소   바람들이 성급히 모여와 밤을 새워 목청껏 울던 밤 내일을 위한 디딤돌로 허리를 굽히는 밤   문 앞에 셔 계신 아버지 문을 열게 ... 이마르첼리노M 2017.09.01 922
Board Pagination ‹ Prev 1 ...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 100 Next ›
/ 10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