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Navigation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조회 수 106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평화를 빕니다


★ 2017 포르치운쿨라 행진 5일차 ★
* 행진 구간 : 죽변 오산마을 수산협동조합 - 기성면 로타스코리아 김치공장
* 참여인원 : 17명
* 구간참가자 : 1명 서울엘리사벳형제회(박유숙사비나 자매)
* 도착지 인원 : 17명

* 격려방문 : 대전형제회(서상희루치아,최경숙에스텔 자매)


6시 30분 성 야고보 사도 축일 미사

독서: 고린 2서 4,7-15

복음: 마태오 2-,20-28


- 행진 전, 엘리사벳 자매가 탁발해온 방어

2017-5일차-02.jpg

1.jpg


주님의 이름으로 행진!

2017-5일차-81.jpg


- 밭을 갈고 계신 할머니
할머니를 보고 달려가시는 신부님.

 '신부님이 꽃보다 아름다워~!'

2017-5일차-30.jpg

2017-5일차-31.jpg


밭도 갈고 즐거움도 드리고...
무엇인가 나눈다는 건은 나누는 이에게도 받는이에게도 큰 기쁨이죠~~?
기쁨을 주신 할머니 감사해요

2017-5일차-32.jpg

할머니 마음에 드는 농부는?...
1위 강영경프란치스카 2위 허철준베드로 3위 김찬선베르나르도 신부님


시동 2리 정자에서의 꿀같은 휴식을 마치고 

격려차 방문해주신 서상희루치아, 최경숙에스텔 자매가 차려주신 점심을 맛있게 든든하게 먹었습니다. 

감사의 단체사진. 주인공은 중앙에 모십니다^^

2017-5일차-36.jpg

2017-5일차-34.jpg


- 신부님의 사랑과 배려
오랫만에 벗들을 만납니다.
가까이에 두고 한번도 찾아보지 않은 벗들이 먼길오니 그리웠습니다.
오늘 만나 벗들을 소개 합니다.
하늘, 바다, 바람, 구름, 별 그리고 프란치스코

2017-5일차-13.jpg

2017-5일차-10.jpg

2017-5일차-99.jpg


바닷가 앞 울진 로하스 코리아 김치공장에 짐을 풉니다.
- 나눔, 저녁 기도

2017-5일차-15.jpg

2017-5일차-16.jpg


- 식사
어제 형제들이 탁발해온 뷔페 음식들이 새옷을 입었네요^^

2017-5일차-17.jpg


밤사이 행진단도 새 마음, 새 옷을 입을 수 있기를 바라며...
행진일지를 마칩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서비스 선택
<-클릭 로그인해주세요.
댓글
?
Powered by SocialXE

자유나눔 게시판

자유롭게 글을 남겨주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38 사과의 말씀 드립니다. - 실수로 게시물이 삭제되었습니다.. 얼마전에 올라온 게시물 중에, 삭제된 게시물이 있습니다. beatta님께서 올려주신 게시물인데요.. 관리자의 관리 미숙으로 게시물이 삭제되었음에 사과드립니다. ... 1 관리형제 2006.02.27 6282
837 사도 바오로의 회심 축일에 사도 바오로의 회심 축일에   나는 모난 돌이었으나 부딪고 깨어지고 깎이다 보니 반짝이는 조약돌처럼 되어 가고 있다.   나는 내가 살고 싶어 하는... 이마르첼리노M 2022.01.25 445
836 사도바오로의 해를 맞이하여- 터키주교회의 권고서한 크리스챤 정체성을 지닌 증거자요 사도인 바오로 사도 형제자매 여러분 바오로 사도가 로마 교회의 신자들에게 했던 “하느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1 터키한인공동체 2008.01.14 20233
835 사람 좀 찾습니다.^&^; 김 성인 미카엘 형제 성대서약하고 어디 머물고 계시나? 연락 좀 주시게...! 대전 누이 1 개미 2006.02.14 5878
834 사람은 사랑의 대상 사람은 사랑의 대상   태초에 하느님은 이렇게 창조 하셨다. 사람은 사랑하고 물건은 사용하라고 재물이 사랑받고 사람이 사용되는 사회 사람을 물건처럼... 이마르첼리노M 2017.02.08 1028
833 사람을 존중해야 하는 이유 사람을 존중해야 하는 이유   “우리의 모습을 닮은 사람을 만들자” 창세 1,26   나는 나에게 있는 하느님과 닮은 속성을 존중한다. 이것이 다른 사람... 이마르첼리노M 2020.03.07 586
832 사람이 되신 하느님을 믿는 교회에서 하느님이 되어가는 사람으로 사람이 되신 하느님을 믿는 교회에서 하느님이 되어가는 사람으로   믿지 못할 세상에서 믿을 수 있는 사람 하나 믿을 수 있는 단 한 사람 그분이 말구유... 이마르첼리노M 2019.12.06 572
831 사람이냐, 시장이냐? 시장이냐? 사람이냐? (안식일이 사람을 위해 있느냐? 사람이 안식일을 위해 있느냐?) 언젠가, 어떤 곳에서 소련은 ‘하느님의 나라’의 적이니, 소련의 붕괴를 위해... 김상욱 2007.04.21 4051
830 사랑 - 처음이자 마지막 언어 사랑 - 처음이자 마지막 언어   하느님에게서 배우는 학교 전부를 내어놓는 가난 한없이 낮추시는 겸손 환대와 소통 자비로운 용서 죽음으로 살리는 법... 이마르첼리노M 2019.12.27 316
829 사랑 안에 머무는 기쁨 사랑 안에 머무는 기쁨   “내가 아버지의 사랑 안에 머물러 있듯이 너희도 내 사랑 안에 머물러 있게 될 것이다. 내가 이 말을 한 것은 내 기쁨을 같이 나... 이마르첼리노M 2021.07.18 377
828 사랑과 자비와 은총의 형벌 사랑과 자비와 은총의 형벌   우리는 죄를 지으면 당연히 벌을 받아야 한다는 징벌하는 정의라는 논리 속에서 살고 있다. 죄인은 이 세상에서 아니면 내세... 이마르첼리노M 2020.06.08 468
827 사랑받고 있다는 믿음이 만드는 변화들 사랑받고 있다는 믿음이 만드는 변화들   1. 멈춤 통제와 조종 의존하게 만들던 거짓 사랑, 자신을 의롭게 하려고 스스로 부과한 희생   2. 대면 ... 이마르첼리노M 2020.04.03 425
826 사랑받고 있다는 믿음이 우리를 살린다. 사랑받고 있다는 믿음이 우리를 살린다. 하느님으로부터 사랑받고 있다는 사실을 모르게 하고 지각과 인식을 방해하는 자기중심성과 이기심, 자기... 이마르첼리노M 2013.03.02 8234
825 사랑은 매력의 향기로 끌어들여 흠뻑 취하게 한다. 사랑은 매력의 향기로 끌어들여 흠뻑 취하게 한다.   매력은 좋은 본보기로 우리를 끌어당긴다. 하느님을 전달하는 가장 구체적이고 섬세한 사랑의  매력이야말... 1 이마르첼리노M 2022.06.02 389
824 사랑은 보는 것을 갈망한다. 사랑은 보는 것을 갈망한다. 사랑이 깊을수록 보고 싶은 마음도 깊다. 바라보고 들어보고 만져보고 맡아보고 맛보고 느껴보고 싶어진다. 성프란치스코도 사랑... 이마르첼리노M 2013.10.06 5325
Board Pagination ‹ Prev 1 ...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 100 Next ›
/ 10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