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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나누기
오바오로 2020.08.26 05:34

연중 제21주간 수요일

조회 수 310 추천 수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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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8월 26일 연중 제21주간 수요일 - http://altaban.egloos.com/2242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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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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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 십자가 현양 축일-맛없는 십자가는 지지 않는다.

    오늘은 <성 십자가 현양 축일>입니다. 그냥 <십자가 현양 축일>이 아닙니다. 그렇다면 그냥 십자가와 거룩한 십자가는 어떻게 차이가 납니까?   그것은 예수님이 없는 십자가와 예수님이 달려계신 십자가의 차이지요.   그런데 예수님이 없는 십자가...
    Date2020.09.14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8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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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중 제24주일

     ‘용서’라고 하면 왠지 답답하고  해야할 숙제를 하지 않은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용서할수 있다’라는 표현보다는  ‘용서해야해’라는 표현을 더 많이 사용하는 것 같습니다.  숙제로 느낄수록 빨리 하고 지나가는 것보다  보지 않으려고 눈을 돌리고  ‘나...
    Date2020.09.13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0 Views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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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13Sep

    연중 제24주일

    2020년 9월 13일 연중 제24주일 - http://altaban.egloos.com/2243087
    Date2020.09.13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274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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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중 제24주일-지상의 시선을 천상의 시선으로 바꿀 때 가능한 용서

    용서를 쉽사리 하지 못하는 우리는 그래서 오늘 베드로 사도처럼 몇 번까지 용서해야 하는지 묻게 되는데, 그런 우리 자신을 우리는 한심하게 생각하거나 심지어 자신이 참 악하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우리가 오히려 착하다고 저는 생각...
    Date2020.09.13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3 Views7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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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No Image 13Sep

    2020년 9월 13일 연중 24주일-터키 에페소 기도의집

    2020년 9월 13일 연중 24주일 오늘 독서와 복음의 핵심 주제는 용서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하기 어려운 것 두가지를 말한다면 죄를 짓지 않는 것과 내게 상처준 사람을 용서하는 일일 것입니다. 우리가 용서하지 못할 때 마음에는 화 · 분노 · 쓰라림 · 적개심...
    Date2020.09.13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0 Views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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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12Sep

    연중 제23주간 토요일

    2020년 9월 12일 연중 제23주간 토요일 - http://altaban.egloos.com/2243080
    Date2020.09.12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287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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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11Sep

    연중 제23주간 금요일

    2020년 9월 11일 연중 제23주간 금요일 - http://altaban.egloos.com/2243058
    Date2020.09.11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352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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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10Sep

    연중 제23주간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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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2020.09.10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356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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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09Sep

    연중 제23주간 수요일

    2020년 9월 9일 연중 제23주간 수요일 - http://altaban.egloos.com/2243026
    Date2020.09.09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311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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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중 23주 수요일-실패한 행복의 이유

    오늘 주님의 말씀은 행불행에 대한 가르침입니다. 잘 아시다시피 마태오 복음에도 행복에 대한 가르침이 있는데 이것이 진복팔단 또는 산상수훈이라고 일컬어지며 우리에게 더 친숙합니다.   그런데 같은 행복에 대한 가르침이지만 마태오 복음의 가르침...
    Date2020.09.09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4 Views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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