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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오로 2020.08.20 05:41

성 베르나르도 아빠스 기념일

조회 수 349 추천 수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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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8월 20일 성 베르나르도 아빠스 학자 기념일 - http://altaban.egloos.com/2242783

1324.0820San Bernardo di Chiaravalle Abate4.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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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16Feb

    2월 16일

    2021년 2월 16일 연중 제6주간 화요일 - http://altaban.egloos.com/2244978
    Date2021.02.16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276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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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o Image 16Feb

    연중 6주 화요일-하느님의 후회

    연중 6주 화요일-2015   “내가 창조한 사람들을 이 땅 위에서 쓸어버리겠다. 사람뿐 아니라, 짐승과 기어 다니는 것들과 하늘의 새들까지 쓸어버리겠다. 내가 그것들을 만든 것이 후회스럽구나.”   하느님의 후회.   오늘 창세기를 읽으면서 이런 ...
    Date2021.02.16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8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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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15Feb

    2월 15일

    2021년 2월 15일 연중 제6주간 월요일 - http://altaban.egloos.com/2244961
    Date2021.02.15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264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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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No Image 15Feb

    연중 6주 월요일-죄악의 비화

    지금까지 인간이 하느님께 죄를 지은 얘기를 한 창세기는 오늘 드디어 인간이 인간에게 죄를 짓는 얘기, 그것도 친동생을 살인하는 죄에 대한 얘기를 합니다.   그런데 이 얘기를 들으면서 우리는 참으로 석연치 않고 찜찜합니다. 하느님께서는 당신이 ...
    Date2021.02.15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3 Views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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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No Image 14Feb

    연중 제6주일

    나병 환자의 고통은 육체적인 면만 있지 않습니다. 그는 스스로 자신이 부정한 사람이라고 외치면서 사람들이 자신에게 다가오지 못하게 해야 합니다. 다른 사람이 나를 고립시키고 외면하는 것도 고통스러운 현실이지만, 나병 환자는 스스로를 고립시켜야 했...
    Date2021.02.14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0 Views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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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14Feb

    2월 14일

    2021년 2월 14일 연중 제6주일 - http://altaban.egloos.com/2244953
    Date2021.02.14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235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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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No Image 14Feb

    2021년 2월 14일 연중 6주일)-터키 에페소 기도의집

    2021년 2월 14일 연중 6주일 오늘 복음은 주님의 자비로운 마음과 깨끗함을 간절히 바라는 마음이 만나 치유의 기적이 일어남을 보여줍니다. 예수님 당시 율법에 따르면 나병은 전염되는 부정이며, 이 병에 걸린 사람은 치유 되어 정화 예식을 거치기까지는 공...
    Date2021.02.14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0 Views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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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No Image 14Feb

    연중 제6주일-능력은 없어도 선의는 있어야

    오늘 민수기를 읽으면서 저뿐 아니라 여러분도 이런 생각이 들고, 더 나아가 이런 말이 입에서 튀어나올 것입니다. '이건 너무 하지 않은가?!‘   오늘 민수기는 나병 환자는 피부에 병이 든 사람인데 머리에 병이 든 사람으로 간주하고 사제에 의해 부정...
    Date2021.02.14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7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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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13Feb

    2월 13일

    2021년 2월 13일 연중 제5주간 토요일 - http://altaban.egloos.com/2244949
    Date2021.02.13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280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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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No Image 13Feb

    연중 5주 토요일-네 덕, 내 탓!

    "동산에서 당신의 소리를 듣고 제가 알몸이기 때문에 두려워 숨었습니다." "당신께서 저와 함께 살라고 주신 여자가 그 나무 열매를 저에게 주기에 제가 먹었습니다"   위에 인용한 구절은 사람이 죄를 지은 다음 하느님의 추궁에 대한 사람의 답변입니...
    Date2021.02.13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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