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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나누기
오바오로 2020.08.12 05:44

연중 제19주간 수요일

조회 수 323 추천 수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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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8월 12일 연중 제19주간 수요일 - http://altaban.egloos.com/22426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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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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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중 22주 월요일-혀뿐 아니라 귀까지

    지난날을 돌아보면 부끄러운 일이 한두 가지가 아니고, 그것이 대부분 교만했던 저의 행위에 대한 거지만 그중에서 저의 강의와 강론에 대한 부끄러움도 많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그리고 오늘 서간의 말씀에 비추어 보면 저는 너무 자신만만하게 강론...
    Date2020.08.31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8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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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중 제22주일

    하느님의 일은 생각하지 않고 사람의 일만 생각한다는 것은 무슨 의미일까요? 복음의 내용으로 보면 예수님께서 하느님의 일이라고 말씀하시는 것은 당신의 죽음과 부활을 가리키는 것 같습니다. 이것과 반대로 사람의 일은 예수님께서 수난당하지 않으시는...
    Date2020.08.30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0 Views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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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30Aug

    연중 제 22 주일

    2020년 8월 30일 연중 제 22 주일 - http://altaban.egloos.com/2242899
    Date2020.08.30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257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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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No Image 30Aug

    2020년 8월 30일 연중 제22주일-터키 에페소 기도의 집

    2020년 8월 30일 연중 제22주일 오늘 복음에서 주님께서는 당신의 제자가 되는 길을 다음과 같이 말씀하십니다. “누구든지 내 뒤를 따라오려면 자신을 버리고 제 십자가를 지고 따라야 한다” 바로 자기 중심에서 하느님 중심으로 살아가는 자기 버림과 일...
    Date2020.08.30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0 Views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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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29Aug

    성 요한 세례자의 수난 기념일

    2020년 8월 29일 성 요한 세례자의 수난 기념일 - http://altaban.egloos.com/2242886
    Date2020.08.29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250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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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 요한 세례자 순교 기념-앙심과 양심 중에서

    "헤로디아는 요한에게 앙심을 품고 그를 죽이려고 하였다."   겉으로 보면 세례자 요한은 헤로디아의 앙심 때문에 죽었습니다. 그러나 더 깊이 들여다보면 헤로디아의 앙심怏心 때문이 아니라 세례자 요한의 양심良心 때문에 죽은 것입니다.   그래...
    Date2020.08.29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3 Views8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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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28Aug

    성 아우구스티누스 주교학자 기념일

    2020년 8월 28일 성 아우구스티누스 주교 학자 기념일 - http://altaban.egloos.com/2242878
    Date2020.08.28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284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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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No Image 28Aug

    연중 21주 금요일-나의 사랑은 펑퍼진 사랑?

    열 처녀의 비유와 관련하여 저의 오랜 궁금증은 이렇습니다. 이 비유에서 처녀는 어떤 존재인가? 신랑의 신부? 아니면 신부의 친구? 그리고 슬기로운 처녀, 어리석은 처녀 둘만 있어도 될 텐데 왜 열 처녀일까?   그렇지 않습니까? 신랑의 신부될 사람...
    Date2020.08.28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3 Views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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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27Aug

    성녀 모니카 기념일

    2020년 8월 27일 성녀 모니카 기념일 - http://altaban.egloos.com/2242870
    Date2020.08.27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317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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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중 21주 목요일-엄마가 되지 말고 집사가 되라!

    엄마가 되지 말고 집사가 되고, 원장이 되지 말고 집사가 되라!   원장이 되지 말고 집사가 되라는 말은 그래도 받아들일 수 있겠지만 엄마라는 말은 누구에게나 제일 따듯하고 포근함을 주는 말이고, 언제고 우리가 돌아가야 할 고향이나 원천과 같은 ...
    Date2020.08.27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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