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Navigation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말씀나누기
김레오나르도 2020.06.22 03:07

연중 12주 월요일

조회 수 982 추천 수 4 댓글 3
매일미사 말씀 보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No Attached Image

너는 어찌하여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면서,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

 

오늘은 길게 썼던 강론을 지워버리고 다음과 같은 짧은 나눔만 하겠습니다.

이것이 주님 말씀에 대한 저의 진실한 성찰이기 때문입니다.

 

-제가 사람들의 윗전이 되고자 하는 자라면 남의 티를 볼 것이고,

프란치스코 성인의 뒤를 따르려는 자라면 저의 대들보를 볼 것입니다.

 

-제가 제 욕심과 만족을 쫓는 사람이라면 남의 티를 볼 것이고,

사랑을 살려고 하는 사람이라면 저의 대들보를 볼 것입니다.

 

서비스 선택
<-클릭 로그인해주세요.
댓글
?
Powered by SocialXE

  • profile image
    홈페이지 민엘리사벳 2020.06.22 06:49:32
    ''제마음이 메마를때면 늘 남을보았습니다 ㆍ
    제 안에 사랑이 없었기 때무입니다ㆍ''
  • profile image
    홈페이지 성체순례자 2020.06.22 05:38:19
    신부님의 말씀을 같은 전례시기에는 어떻게 묵상하고
    강론하셨는지 비교하면 더욱 풍성한 내용을 알 수 있으리라는
    생각으로 올립니다.^♡^
  • profile image
    홈페이지 성체순례자 2020.06.22 05:37:21
    17년 연중 제12주간 월요일
    (회광반조廻光返照)
    http://www.ofmkorea.org/106090

    16년 연중 제12주간 월요일
    (내 안에 박힌 것)
    http://www.ofmkorea.org/90507

    15년 연중 제12주간 월요일
    (마음 공작, 눈 가리고 아옹!)
    http://www.ofmkorea.org/79084

    12년 연중 제12주간 월요일
    (나를 찌르는 칼로 너를)
    http://www.ofmkorea.org/32058

    11년 연중 제12주간 월요일
    (눈 송곳)
    http://www.ofmkorea.org/5155

    10년 연중 제12주간 월요일
    (욕심의 되, 사랑의 되)
    http://www.ofmkorea.org/4140

    09년 연중 제12주간 월요일
    (단죄하지 않을 수 있다면.)
    http://www.ofmkorea.org/2703

    08년 연중 제12주간 월요일
    ('최선만'을 버리면)
    http://www.ofmkorea.org/1432

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19Jul

    연중 제16주일-용서할 의무는 주셨어도 단죄할 권한은 주지 않으신 주님

    오늘 복음은 하느님이 선이신데 어찌 세상에 악이 있는지, 악한 사람이 판을 치고 있는데 하느님께서는 왜 벌주시지 않는지, 이런 어려운 문제에 대한 답입니다.   이에 대해 주님께서는 악은 하느님에게서 나온 것이 아니라 원수가 악의 씨를 뿌렸다고 ...
    Date2020.07.19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3 Views970
    Read More
  2. 19Jul

    연중 제16주일

    2020년 7월 19일 연중 제16주일 - http://altaban.egloos.com/2242376
    Date2020.07.19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334 file
    Read More
  3. 18Jul

    연중 제15주간 토요일

    2020년 7월 18일 연중 제15주간 토요일 - http://altaban.egloos.com/2242370
    Date2020.07.18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309 file
    Read More
  4. No Image 18Jul

    연중 15주 토요일-그 조용한 사랑

    "그는 올바름을 승리로 이끌 때까지 부러진 갈대를 꺾지 않고 연기 나는 심지를 끄지 않으리니 민족들이 그의 이름에 희망을 걸리라.”   오늘 복음은 주님을 민족들이 희망을 거는 분으로 얘기합니다. 그러면서 민족들이 주님께 희망을 두는 이유를 설명...
    Date2020.07.18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3 Views1089
    Read More
  5. No Image 17Jul

    [동영상] 연중 제15주간 금요일: 우리는 참으로 교만하다.

    동영상 강론을 공유합니다. 아래의 링크를 클릭해보세요. 감사합니다. https://youtu.be/lUsiTK5D1Oo
    Date2020.07.17 Category말씀나누기 By박루케시오 Reply0 Views255
    Read More
  6. 17Jul

    연중 제15주간 금요일

    2020년 7월 17일 연중 제15주간 금요일 - http://altaban.egloos.com/2242361
    Date2020.07.17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351 file
    Read More
  7. No Image 17Jul

    연중 15주 금요일-안식을 누리는 안식일 주인들

    "사실 사람의 아들은 안식일의 주인이다." 오늘 주님께서는 제자들이 안식일에 밀이삭을 뜯어먹은 것 때문에 안식일 법을 어겼다고 시비 거는 바리사이들에게 사람의 아들이 안식일의 주인이라고 하시는데, 여기서 사람의 아들은 누구일까요? 주님 당...
    Date2020.07.17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3 Views1005
    Read More
  8. 16Jul

    연중 제15주간 목요일

    2020년 7월 16일 연중 제15주간 목요일 - http://altaban.egloos.com/2242350
    Date2020.07.16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342 file
    Read More
  9. No Image 16Jul

    연중 15주 목요일-휴식이 아니라 안식을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진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 내가 너희에게 안식을 주겠다."   주님께서는 고생하고 무거운 짐을 진 이에게 안식을 주겠다고 하십니다. 그런데 주신다는 안식은 어떤 안식입니까? 그리고 고생하고 무거운 짐은 무엇입니까?  ...
    Date2020.07.16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3 Views1072
    Read More
  10. 15Jul

    성 보나벤투라 축일

    2020년 7월 15일 성 보나벤투라 주교 학자 기념일 - http://altaban.egloos.com/2242337
    Date2020.07.15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354 file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 Prev 1 ... 328 329 330 331 332 333 334 335 336 337 ... 722 Next ›
/ 722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