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Navigation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No Attached Image

예수님의 고별담화부분(요한 13-17장)의 한 부분인 오늘 복음에서는, 예수님께서 당신의 신체적 부재를 아시고, 제자공동체가 그 신체적 부재를 극복할 수 있는 탁월한 보호자요 교리교사이신 성령 하느님에 대해 말씀하십니다. 당신께서 수난과 부활을 통해 당신보다 더 위대하신 성부 하느님께 되돌아가시는 대신에, 지상의 제자공동체에는 언제나 당신을 알게 하시고 당신이 누구신지 가르쳐 주시는 탁월한 교리교사이신 성령 하느님을 보내주시기로 약속하십니다. 우리는 그래서 성령으로 하나되어, 성자를 통하여, 성부께 도달하는 영적 상승구조의 그리스도교 교리와 신앙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매순간 간절하게 나를 동반해주시고 나를 가르쳐주시는 탁월한 교리교사이신 성령 하느님의 임재를 기도로 청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오늘도 감사드리며 구독과 좋아요, 알림설정과 영상공유는 언제나 사랑이고 무료입니다!


#루케시오신부 #작은형제회_프란치스코회 #3분강론


https://youtu.be/ihw8VHxnetI


서비스 선택
<-클릭 로그인해주세요.
댓글
?
Powered by SocialXE

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13Jun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가톨릭 신자로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가운데 하나는 미사입니다. 미사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이유 중 하나는 미사 안에서 성체가 축성되고, 그 성체를 받아모실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 성체가 아니고서는 우리의 눈으로 하느님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볼 수 ...
    Date2020.06.13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0 Views320
    Read More
  2. 13Jun

    성체성혈 대축일

    2020년 6월 14일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 http://altaban.egloos.com/2241955
    Date2020.06.13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323 file
    Read More
  3. 13Jun

    파도바의 성 안토니오 축일

    2020년 6월 13일 파도바의 성 안토니오 사제 학자 기념일 - http://altaban.egloos.com/2241945
    Date2020.06.13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375 file
    Read More
  4. No Image 13Jun

    파도바의 성 안토니오 축일-지식과 지혜의 차이

    파도바의 성 안토니오는 프란치스칸 중에서 첫 번째 교회학자입니다. 그래서인지 오늘 축일의 첫 번째 독서는 지혜서입니다. 그래서 저는 오늘 안토니오를 통해 지혜로움에 대해 보고자 합니다.   지식이 지혜가 아니고 지혜로운 사람이 지식이 많은 사...
    Date2020.06.13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3 Views947
    Read More
  5. No Image 12Jun

    연중 10주 금요일-하느님 체험

    오늘 열왕기의 얘기는 예언자 엘리야가 하느님을 체험하는 얘기입니다. 예언자란 하느님으로부터 파견되어 하느님 말씀을 전하는 사람이니 하느님 체험 없이 하느님의 말씀을 전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것이고, 그러니만큼 예언자에게 있어서 하느님 체험은...
    Date2020.06.12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1040
    Read More
  6. 12Jun

    연중 제10주간 금요일

    2020년 6월 12일 연중 제10주간 금요일 - http://altaban.egloos.com/2241930
    Date2020.06.12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320 file
    Read More
  7. No Image 11Jun

    바르나바 사도 축일-명실상부名實相符

    잘 아시다시피 열두 사도가 아니면서 사도인 분이 바로 바오로 사도와 오늘 우리가 축일로 지내는 바르나바 사도이지요. 그리고 그것은 두 분이 열두 지파를 대표하는 열두 사도 못지않게 교회를 세우고 받치는 기둥이었다고 우리 교회가 인정하기 때문이지...
    Date2020.06.11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3 Views1088
    Read More
  8. 10Jun

    성 바르나바 사도 기념일

    2020년 6월 11일 성 바르나바 사도 기념일 - http://altaban.egloos.com/2241911
    Date2020.06.10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333 file
    Read More
  9. 10Jun

    연중 제10주간 수요일

    2020년 6월 10일 연중 제10주간 수요일 - http://altaban.egloos.com/2241901
    Date2020.06.10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344 file
    Read More
  10. No Image 10Jun

    연중 10주 수요일-소인배와 대인배

    "이 계명들 가운데에서 가장 작은 것 하나라도 어기고 또 사람들을 그렇게 가르치는 자는 하늘 나라에서 가장 작은 자라고 불릴 것이다. 그러나 스스로 지키고 또 그렇게 가르치는 이는 하늘 나라에서 큰사람이라고 불릴 것이다."   오늘 주님께서는 큰...
    Date2020.06.10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3 Views1067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 Prev 1 ... 332 333 334 335 336 337 338 339 340 341 ... 718 Next ›
/ 718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