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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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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는 당신의 목숨마저도 자율적으로 양들을 위해 아버지께 되돌려 드립니다. 그리하여 이리와 같은 악마와 죽음으로 인해 가로막혔던 아버지와의 친교의 통로를 다시 이어주시는 문이 되십니다. 또한 아버지께 되돌려드리는 모범을 자율적으로 결정하신다는 차원에서, 우리도 우리의 자유의지를 아버지께 되돌려드릴 필요가 있음을 알게 하십니다. 그럴 때 아버지께서 우리에게 더 많이 되돌려주신다는 돌려드림의 미학이 성립되기 때문입니다. 얼마나 우리가 아버지께 되돌려드리고 있는지 살펴야 하지 않을까요? 감사드리며 구독과 좋아요, 알림설정과 영상공유는 언제나 사랑이고 무료입니다. 


https://youtu.be/yj8h_q7q5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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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05Jun

    연중 9주 금요일-배우는 자의 행복

    오늘 서간은 바오로와 디모테오의 관계를 얘기하고 있는데 인도하고 따르는 관계와 가르치고 배우는 관계라고 합니다. 스승과 제자의 관계이기 때문입니다.   바오로는 먼저 디모테오가 어떻게 자신을 따랐는지 얘기합니다. "그대는 나의 가르침과 처신,...
    Date2020.06.05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3 Views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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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중 제9주간 목요일

    첫째 가는 계명에 대해서 묻는 율법 학자에게 예수님께서는 사랑의 계명을 말씀하십니다. 하느님을 사랑하고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하는 것이 율법의 핵심입니다. 이 말씀을 받아들이는 율법 학자에게 예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너는 하느님의 나라에...
    Date2020.06.04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0 Views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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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No Image 04Jun

    연중 9주 목요일-너만 잘하면 돼!

    오늘 독서의 말씀은 제게 '너만 잘하면 돼!'라는 말씀으로 들립니다. 오늘 바오로 사도는 '우리가 –하면'이라고 얘기하지요. 우리가 하기만 하면 다시 말해서 우리의 조건을 채우기만 하면 우리가 원하는 것이나 우리가 이루기 힘든 것도 이룰 수 있다는 겁...
    Date2020.06.04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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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04Jun

    연중 제9주간 목요일

    2020년 6월 4일 연중 제9주간 목요일 - http://altaban.egloos.com/2241824
    Date2020.06.04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315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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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No Image 03Jun

    연중 9주 수요일-다시 불태우려면

    오늘 바오로 사도는 제자 디모테오에게 여러 가지 권고를 합니다. 받은 하느님의 은사를 다시 불태우라고 하고, 하느님께서 주신 것은 비겁함의 영이 아니니 자신이 복음을 전하게 된 것과 스승 바오로가 복음을 전하다 수인이 된 것을 부끄러워하지 말라고...
    Date2020.06.03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4 Views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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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03Jun

    성 가롤로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2020년 6월 3일성 가롤로 르왕가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 http://altaban.egloos.com/2241810
    Date2020.06.03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301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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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02Jun

    연중 제9주간 화요일

    2020년 6월 2일 연중 제9주간 화요일 - http://altaban.egloos.com/2241790
    Date2020.06.02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309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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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No Image 02Jun

    연중 9주 화요일-영적인 부작용이 없도록

    "우리는 의로움이 깃든 새 하늘과 새 땅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여러분, 여러분은 이러한 것들을 기다리고 있으니, 티 없고 흠 없는 사람으로 평화로이 그분 앞에 나설 수 있도록 애쓰십시오."   오늘 베드로 서간은 하느님의 날, 새 하...
    Date2020.06.02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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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No Image 01Jun

    연중 제 9주간 화요일 복음나눔 -돌려드림의 의미-

    T.평화를 빕니다.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황제의것은 황제에게 돌려주고 하느님의것은 하느님께 돌려드려라"라고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의 이 말씀은 자신에게 올무를 씌워 음해할려고 하는 이들에게 말문을 막아놓기 위한 지혜로운 답변이었습니다. 그리...
    Date2020.06.01 Category말씀나누기 By일어나는불꽃 Reply0 Views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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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회의 어머니 성 마리아-흔들리는 교회가 성령의 교회로

    오늘은 교회의 어머니 마리아 축일입니다. 새로 생긴 성모 마리아 축일입니다. 또 생긴 성모님의 축일인 것입니다.   생각하기에 따라 성모님 축일이 모자라서 또 생겼나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잖아도 성모님 축일은 많고도 넘친다고 생각하는 분도 ...
    Date2020.06.01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10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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