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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오로 2019.03.17 23:48

사순 제2주간 월요일

조회 수 397 추천 수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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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8. 사순 제2주간 월요일 - http://altaban.egloos.com/22346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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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30Mar

    사순 제3주간 토요일

    2019.03.30. 사순 제3주간 토요일 - http://altaban.egloos.com/2234867
    Date2019.03.30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369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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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o Image 30Mar

    사순 3주 토요일-젖은 빨래를 햇빛에 말리듯

    “주님을 알자. 주님을 알도록 힘쓰자.”   호세아 예언자가 주님을 알자고 한 것은 모르니까 알자고 한 것이고, 알도록 힘쓰자는 것도 모르는데도 알려하지 않으니 이제는 힘쓰자는 거지요.   그런데 사실 이런 말을 제가 같이 사는 형제로부터 듣게 된...
    Date2019.03.30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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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No Image 29Mar

    사순 제3주간 금요일

    율법 학자 한 사람이 예수님께 다가와 계명에 대해서 묻습니다. 이에 예수님께서는 신명기의 한 구절과 레위기의 한 구절로 답을 하십니다. 첫 번째 계명인 신명기의 말씀에서 우리가 주의해서 봐야할 부분은, '우리의', '너의'라는 소유 대명사입니다. 주 하...
    Date2019.03.29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1 Views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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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No Image 29Mar

    사순 3주 금요일-내 사랑을 방해하는 것들

    “첫째는 이것이다. 너는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정신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 둘째는 이것이다.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   오늘 주님 말씀은 어떻게 사랑해야 하는지에 가르침입니다. 그런데 이 가...
    Date2019.03.29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 Views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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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28Mar

    사순 제3주간 금요일

    2019.03.29. 사순 제3주간 금요일 - http://altaban.egloos.com/2234846
    Date2019.03.28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458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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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No Image 28Mar

    사순 3주 목요일-내가 하느님 편에? 하느님이 내 편에?

    제가 치기稚氣가 강했을 때 그래서 너무 자신만만하게 얘기하곤 했던 것이 ‘하느님과 여자를 어떻게 동일선상에 놓고 비교하느냐?’고 하면서 둘 중의 하나를 선택한다는 것은 말도 안 되는 소리라고 말하곤 했지요.   내가 우습게 여기는 사람과 내가 ...
    Date2019.03.28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0 Views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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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27Mar

    사순 제3주간 목요일

    2019.03.28. 사순 제3주간 목요일 - http://altaban.egloos.com/2234823
    Date2019.03.27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436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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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No Image 27Mar

    사순 3주 수요일-큰 사람, 작은 사람, 나쁜 사람

    “이 계명들 가운데에서 가장 작은 것 하나라도 스스로 지키고 또 그렇게 가르치는 이는 하늘나라에서 큰사람이라고 불릴 것이다.”   법 준수와 관련한 두 가지 극단이 있습니다. 하나는 법을 우습게 여기고 준수치 않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법을 너...
    Date2019.03.27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0 Views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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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26Mar

    사순 제3주간 수요일

    2019.03.27. 사순 제3주간 수요일 - http://altaban.egloos.com/2234803
    Date2019.03.26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460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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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No Image 26Mar

    사순 3주 화요일-나의 용서가 말끔하지 않다면

    용서와 관련하여 저를 성찰하면 찜찜한 느낌입니다. 말끔하지 않고 산뜻하지 않습니다. 청소를 다 하지 못한 느낌이랄까 큰 거를 보고 뒤를 닦지 않은 느낌이랄까, 뭔가 남아 있고 해야 할 용서가 남아있습니다.   용서한 줄 알았는데 아직도 미움이 ...
    Date2019.03.26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0 Views1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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