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Navigation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조회 수 830 추천 수 0 댓글 14
매일미사 말씀 보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No Attached Image

예수님께서 기적을 가장 많이 일으키신 고을들을 꾸짖기 시작하셨다.

불행하여라. 너 코라진아!”

 

오늘은 너무 늦잠을 잤습니다.

그래서 강론을 올리지 말까 생각하다가

오래전에 인터넷에서 본 재미있고 의미 있는 말이 생각나

그것을 그대로 옮기는 것으로 대신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것은 이것입니다.

See

Miracle

In

Life

Every day.

 

매일의 삶에서 기적을 보라는 말인데,

각 단어의 앞 글자를 연결하면 ‘smile’이 되잖습니까?

 

그러니까 매일의 삶에서 기적을 보면

매일 ‘Smile’하게 된다는 말이 되고

매일 웃으면 매일 행복하게 된다는 말이 되겠지요.

 

진정 우리는 매일 기적을 볼 수 있습니다.

매일 해가 뜨는 것이 기적이 아닌 것이 아니라면 말입니다.

 

서비스 선택
<-클릭 로그인해주세요.
댓글
?
Powered by SocialXE

  • profile image
    홈페이지 용서받은죄인 2023.07.18 06:00:33
    22년 연중 제15주간 화요일 <br />(믿음은 무릎쓰는 것)<br />http://www.ofmkorea.org/498735<br /><br />21년 연중 제15주간 화요일 <br />(기적이 기적이 못되는 사람에게)<br />http://www.ofmkorea.org/415151<br /><br />20년 연중 제15주간 화요일<br />(행복 회개)<br />http://www.ofmkorea.org/370035<br /><br />19년 연중 제15주간 화요일<br />(내가 약하다고 느낄 때)<br />http://www.ofmkorea.org/238319<br /><br />18년 연중 제15주간 화요일<br />(기적만으로는 불가능한 회개)<br />http://www.ofmkorea.org/129323<br /><br />17년 연중 제15주간 화요일<br />(내 인생의 고마운 파라오들)<br />http://www.ofmkorea.org/107284<br /><br />16년 연중 제15주간 화요일<br />(회개와 상관없는 기적, 회개를 가져오는 기적)<br />http://www.ofmkorea.org/91285<br /><br />15년 연중 제15주간 화요일<br />(가장 큰 기적은 회개)<br />http://www.ofmkorea.org/79794<br /><br />12년 연중 제15주간 화요일<br />(또 회개?)<br />http://www.ofmkorea.org/32556<br /><br />11년 연중 제15주간 화요일<br />(사랑으로 회개치 않는 우리를 회초리로)<br />http://www.ofmkorea.org/5196<br /><br />10년 연중 제15주간 화요일<br />(가장 훌륭한 기적)<br />http://www.ofmkorea.org/4210<br /><br />09년 연중 제15주간 화요일<br />(울리게 하소서)<br />http://www.ofmkorea.org/2822
  • profile image
    홈페이지 용서받은죄인 2023.07.18 06:00:04
    09년 연중 제15주간 화요일<br />(울리게 하소서)<br />http://www.ofmkorea.org/2822
  • profile image
    홈페이지 용서받은죄인 2023.07.18 05:59:44
    10년 연중 제15주간 화요일<br />(가장 훌륭한 기적)<br />http://www.ofmkorea.org/4210
  • profile image
    홈페이지 용서받은죄인 2023.07.18 05:59:26
    11년 연중 제15주간 화요일<br />(사랑으로 회개치 않는 우리를 회초리로)<br />http://www.ofmkorea.org/5196
  • profile image
    홈페이지 용서받은죄인 2023.07.18 05:59:07
    12년 연중 제15주간 화요일<br />(또 회개?)<br />http://www.ofmkorea.org/32556
  • profile image
    홈페이지 용서받은죄인 2023.07.18 05:58:48
    15년 연중 제15주간 화요일<br />(가장 큰 기적은 회개)<br />http://www.ofmkorea.org/79794
  • profile image
    홈페이지 용서받은죄인 2023.07.18 05:58:29
    16년 연중 제15주간 화요일<br />(회개와 상관없는 기적, 회개를 가져오는 기적)<br />http://www.ofmkorea.org/91285
  • profile image
    홈페이지 용서받은죄인 2023.07.18 05:58:11
    17년 연중 제15주간 화요일<br />(내 인생의 고마운 파라오들)<br />http://www.ofmkorea.org/107284
  • profile image
    홈페이지 용서받은죄인 2023.07.18 05:57:52
    18년 연중 제15주간 화요일<br />(기적만으로는 불가능한 회개)<br />http://www.ofmkorea.org/129323
  • profile image
    홈페이지 용서받은죄인 2023.07.18 05:57:33
    19년 연중 제15주간 화요일<br />(내가 약하다고 느낄 때)<br />http://www.ofmkorea.org/238319
더보기

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07Aug

    연중 18주 월요일-지혜롭고 조화로운 삶

    오늘 주님의 동선이랄까 행위를 보면 이렇습니다. 세례자 요한이 죽은 소식을 듣고 배를 타고 혼자 외딴곳으로 가십니다. 이것을 안 사람들은 극성스럽다 싶은 정도로 육로로 주님 계신 곳으로 갑니다. 이에 주님께서는 사람들을 가엾이 보시어 병을 고쳐주시...
    Date2023.08.07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1 Views772
    Read More
  2. No Image 07Aug

    2023년 8월 7일 월요일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오늘의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2023년 8월 7일 월요일 교부들의 말씀 묵상 그때에 세례자 요한의 죽음에 관한 소식을 들으신 예수님께서는 배를 타시고 따로 외딴곳으로 물러가셨다.(마태 14.13) 물러가신 예수님 그들은 주님께 세례자의 죽음을 ...
    Date2023.08.07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0 Views107
    Read More
  3. No Image 06Aug

    주님의 거룩한 변모 축일-희망의 증인

    주님의 변모 축일에 저는 오지도 가지도 못하고 다락방에 숨어있는 제자 공동체를 생각합니다.   이들은 왜 다른 제자들처럼 예루살렘을 떠나지 못하는 것일까? 엠마오로 가던 두 제자는 고향으로 가는 것이 아니라 예루살렘에 더 이상 있을 수 없어서 간 것입...
    Date2023.08.06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5 Views806
    Read More
  4. No Image 06Aug

    2023년 8월 6일 주님의 거룩한 변모 축일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오늘의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와 지향 2023년 8월 6일 주님의 거룩한 변모 축일 고 도미니코 ofm 오늘은 주님의 거룩한 변모 축일입니다. 이 축일은 그리스도의 생애에서 인성을 통해 신성이 드러난 사건을 경축합니다. 전통적으로 주님의 거룩한 ...
    Date2023.08.06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0 Views116
    Read More
  5. No Image 05Aug

    연중 17주 토요일-희년의 정신

    어제의 레위기는 매년 지내야 할 축제들에 관해 얘기하고, 오늘의 레위기는 오십 년마다 지내는 희년에 관해 얘기합니다.   그런데 어제 독서를 읽으면서 살포시 웃음이 났습니다. 제물을 바칠 때 흔들어 바치라는 표현 때문입니다.   물론 이것은 제사를 지내...
    Date2023.08.05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9 Views764
    Read More
  6. No Image 05Aug

    2023년 8월 5일 토요일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오늘의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와 지향 2023년 8월 5일 토요일 교부들의 말씀 묵상 그때에 헤로데 영주가 예수님의 소문을 듣고 시종들에게, “그 사람은 세례자 요한이다. 그가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되살아난 것이다. 그러니 그에게서 그런 기적의...
    Date2023.08.05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0 Views170
    Read More
  7. No Image 04Aug

    연중 17주 금요일-보이는 대로 보지 않고

    예언자는 고향에서 존경받지 못합니다. 고향에서는 예언자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고향에서는 하느님께서 보내신 하느님의 사람이 아니라 그저 고향 사람의 딸이나 아들이요 친구일 뿐이기 때문입니다.   저의 초등학교 동창이 수녀가 되었다는 얘기를 들었을 ...
    Date2023.08.04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0 Views704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 Prev 1 ... 98 99 100 101 102 103 104 105 106 107 ... 1306 Next ›
/ 1306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