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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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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작은형제회 중고등부 여름 성소 피정이 8월 8일부터 10일까지 "그분에게로 달려갑시다!" 라는 주제로 2박 3일간 진행되었습니다.


먼저 1박 2일은 팔당에서 춘천까지 자전거 90km의 여정을 자연의 좋음을 느끼며 달렸습니다.


그리고 속초 피정의 집에서 형제애를 '진하게' 느끼며 친교 안에서, 기도 안에서 피정을 하였습니다.


...

"하느님, 당신은 누구이시며..자전거 바퀴를 구르는 우리는 누구입니까?"

"그분에게로 달려갑시다!"(주제)


'살이 타서 그을렸고, 다리가 장애물 등에 긁혀 상처가 났습니다. 넘어지기도하고 피곤해 지쳐 쓰러져보기도 합니다. 땀이 비오듯 쏟아지고, 더운날씨 덕에 머리가 열 받아 두통도 찾아옵니다. 쉬는시간 머물렀던 곳에 휴대폰을 놓고 와서 난감한 상황도 겪었습니다. 앞서거니 뒤서거니 길도 잃어보기도하고 뒤쳐진 친구들을 기다리느라 짜증도 납니다. 수사님은 도착까지 5분 남았다는데 10분 넘게 달려도 도착할 기미도 안 보이죠. 어떻게 된 걸까요? 정말 다 도착했다는 말을 열 번도 넘게 들었던 것 같아요...'(성소자 형제들)


"맞아요. 거의 다 왔는데, 정말 오늘의 목적지가 코 앞인데 힘이 많이 들어 페달 밟을 힘이 없죠? 힘들다. 힘들어. 그죠? 제가 다 압니다.. 그런데 정말로 다 왔어요. 힘내요. 여러분!"(성소담당 형제)


그렇습니다. 저는 자전거를 타면서 느끼는 이것이 하느님께로 나아가는 우리의 여정과 같지 않나 생각했습니다. 하느님께서 보시기에 다 왔는데 우리는 힘들다는 이유로 그분께 다가가지 못하는 것은 아닐지요.
힘든 이유는 각자의 체력, 상황, 내용에 따라 다르지만, 우리는 알 수 있죠.


이 힘든 상황을 넘어가면 하느님께서 기다리고 계시다는 것을 말이죠. 아니 오히려 이 힘든 상황이 하느님께서 동감하고 동반하고 도반하신다는 것이리라 생각합니다.


2016년 작은형제회 중고등부 여름 성소 피정에 기•승•전•하느님이 계셨습니다. 바꿔 말해 볼까요?

하느님•하느님•하느님•하느님!!
힘든여정을 달려 보면서 자신이 어떤 힘든 일을 하느님 안에서 겪어낼 수 있다는 것을 느꼈을 것입니다.

이러한 하느님 체험이 성소자 형제들에게 가득하길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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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부터(하반기) 매월 둘째 주일에 중고등부 성소(부르심) 모임이 있습니다.
장소: 서울 성북동 수도원
문의: 이웅희 루카 형제(010-4808-3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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