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에서 열린 새 복음화에 관한 세계 주교시노드가 아시아 교회에 보내는 특별 메시지를 채택하고 지난 일요일에 끝났다.지난 7일부터 열린 시노드에는 세계 각지에서 모인 200여 명의 주교와 교황청의 추기경들, 평신도 지도자, 다른 그리스도교 종파의 대표들이 모여 갈수록 세속화되어가는 현대세계에서 어떻게 신앙을 다시 강화할지 토의했다. 시노드는 지난 금요일에
원문출처 : http://www.catholic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3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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