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해놓고 싶었던 것 같다. 많은 이들과 조금 다른 선택을 하고 그 선택에 충실하게 살아가는 그들의 행복한 웃음을, 숭고함이나 거룩함이라는 껍데기를 쓰지 않은 그들의 맨살의 사랑을, 경계를 허물고 자신을 열어 다른 세상을 받아들이려는 끝없는 노력을.메리놀 수녀회의 창립 100주년 행사는 모두 끝났다. 행사를 위해 한국에 모였던 선교사 수녀들은 2주간의 창립
원문출처 : http://www.catholic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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