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아 오는 아침에]프란치스코는 항상 기도하였다.늘 깨어 있어서 현존하시는 하느님을 의식하게 해달라고,하늘과 땅 사이의 장벽을 허물게 해달라고.그는 몸과 마음을 다하여 그리스도를 갈망하였고영혼뿐만 아니라 육신으로도 오직 그분께 자기를 의탁하였다.이를 위하여 그는 쉬지 않고 기도하였다.가난한 이들을 상대할 때에도 기도를 “끝”내지 않았고,잠시 중단했다가 다시
원문출처 : http://www.catholic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0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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