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살림 협동조합의 창립자 무위당 장일순 선생의 수묵전 ‘좁쌀 한 알에도 우주가 있다네’가 9월 12일(수)부터 17일(월)까지 6일간 세종문화회관 미술관 본관에서 열린다. 이 전시는 무위당만인회, 한살림, 가톨릭농민회, 의료생협연합회, 귀농운동본부 등 15개 단체가 참여한 ‘무위당수묵전 조직위원회’가 함께 준비했으며 장일순 선생의 작품 80여점을 비롯 판화
원문출처 : http://www.catholic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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