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리시오, 내리시오, 강생하시오.” (성가소비녀회 설립자 성재덕 신부)가난한 이들에게 찾아가 그들이 원하는 것과 하느님의 뜻을 찾으라는 ‘강생’은 성가소비녀회의 영성이다. 지난 10월에 시작된 정의평화창조질서보존모임은 그 영성에 대한 새로운 응답으로, 가난함을 살아가는 이들, 가장 가난한 이들에게 함께 다가가자는 시도다. 더불어 공부하고, 현장으로 찾아가
원문출처 : http://www.catholic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686
원문출처 : http://www.catholic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6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