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수원교구 공동선실현을 위한 사제연대는 평택역 앞 ‘쌍용자동차 해고자들의 삶을 위한 미사’를 12월 12일까지 이어가고, 19일부터는 쌍용자동차 해고자 3명이 고공농성 중인 평택 쌍용자동차 본사 건너편 송전탑 아래에서 봉헌하기로 했다.지난 5월 20일부터 매 주 수요일 평택역 앞에서 쌍용자동차 해고자와 그 가족들과 함께 미사를 봉헌해 온 사제연대는 1
원문출처 : http://www.catholic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5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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