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차 바티칸공의회 개막 50주년을 맞아 각 교구와 단체들에서 이를 기념하는 행사를 연달아 개최하고 있는 가운데, 정작 한국 가톨릭교회는 제2차 바티칸공의회에 대해 제대로 알지 못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박동호 신부(서울대교구 정의평화위원회 위원장, 신정동성당 주임)는 11월 1일 게재된 <한겨레>와의 인터뷰를 통해 제2차 바티칸공의회의 정신이 한국교회에 뿌
원문출처 : http://www.catholic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362
원문출처 : http://www.catholic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3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