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감리교가 교회세습방지법안을 통과시켜 교회 세습을 막기 위한 노력이 높이 평가받는 가운데,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대표회장을 지낸 길자연 목사가 담임목사로 있는 서울 왕성교회가 길 목사의 아들에게 담임목사직 세습을 확정지어, 교회개혁 노력에 찬물을 끼얹었다는 비판이 거세다.
원문출처 : http://korea.ucanews.com/2012/10/10/201210w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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