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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조상들은 오곡백과가 무르익는 이 풍요의 계절에, 달 밝은 날을 택하여 그들이 수확한 곡식과 과일로 차례 상을 차려 놓고 돌아가신 집안 어른들을 생각하였습니다. 그분들의 노고와 베푸심이 있었기에 후손인 우리가 있다는 사실을 생각하며 감사드렸습니다. 그러면서 그들은 수확한 풍요로움이 은혜롭다는 사실도 마음에 새겼습니다.우리나라의 설과 추석, 두 큰 명절을


원문출처 : http://www.catholic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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