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잘 지내고 있지?벌써 한 해가 저물어가고 있네고단한 일상을 꾸려가느라 애쓴 우리끼리 무사히 보낸 일 년을 서로 축하해주는 것은 어떨까?요즘 안타까운 소식이 많이 들려와우리 얘기를 들어달라고 세상을 향해 절규하던 여섯 분이나 그 사이 꽃잎처럼 져버렸어얼마나 힘들었으면 그러셨을까 싶지만...다시는 그런 일들이 안 일어났으면 좋겠어해가 바뀐 다해도어떤 이
원문출처 : http://www.catholic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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