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복음은 마리아가 엘리사벳을 방문한 이야기였습니다. 마리아는 하느님의 배려로 수태하였다는 말을 가브리엘 천사로부터 듣고, 즉시 길을 떠나 엘리사벳을 방문하였습니다. 오늘 복음은 마리아가 ‘길을 떠나 서둘러’ 갔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엘리사벳이 마리아의 인사말을 듣는 순간 그의 태 안에서 아기가 뛰놀았다’고도 말합니다. 이어서 나오는 엘리사벳의 말입니다
원문출처 : http://www.catholic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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