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의 한 가톨릭 잡지가 마다친 주교(타대오)를 지지하는 수많은 응원 메시지를 모았다. 상하이교구 보좌주교인 마 주교는 자신의 주교 서품식에서 중국 정부가 인정하는 천주교 애국회를 떠나겠다고 전격 발표한 뒤 사목활동이 금지됐고 대중의 시야에서 사라졌다.
원문출처 : http://korea.ucanews.com/2012/10/12/201210w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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