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메뉴 건너뛰기


조회 수 2622 추천 수 0 댓글 0
     [밝아오는 아침에] 프란체스코는 이 세상을 잠시 동안의 유배지로 생각하여 늘 떠나고 싶어 했다. 그러나 그의 눈에 이 세상은 위험한 곳이기도 하지만, 창조주의 선하심을 보여주는 빛나는 상(image)이기도 하였다.그는 예술(art)에서 예술가(the Artist)를 보았다. 만들어진 모든 것에서 만든 이(the Maker)를 보았다. 하느님의 작품들을 즐겼


원문출처 : http://www.catholic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135
서비스 선택
<-클릭 로그인해주세요.
댓글
?
Powered by SocialXE

가톨릭 소식 모음(RSS)

자세한 기사는 원문을 클릭하여 보시길 바랍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99 UCAN 필리핀, 재난 대응에 만족 홈지기 2012.09.27 2289
398 UCAN 곽노현 유죄, 반응 나뉘어 홈지기 2012.09.27 2491
397 pbc [PBC] 인혁당 사건 추모전시회 개최 홈지기 2012.09.27 2802
396 pbc [PBC] 대구대교구장 조환길 대주교, 백두산부대 방문 홈지기 2012.09.27 3046
395 pbc [PBC] 서울대교구 내일 사제수품 25주년 축하미사 봉헌 홈지기 2012.09.27 2567
394 지금여기 악(惡)이란... 홈지기 2012.09.27 3206
» 지금여기 하느님께서 지으신 모든 것은 아름답다 홈지기 2012.09.27 2622
392 지금여기 안철수·문재인 지지, 도덕적 정치 향한 기대감 반영 홈지기 2012.09.26 2722
391 UCAN 남북 개신교, 일 군국주의 부활 우려 홈지기 2012.09.26 2462
390 UCAN “가우디 성당”의 화려한 조명쇼 홈지기 2012.09.26 3043
Board Pagination ‹ Prev 1 ...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 124 Next ›
/ 124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