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코 복음 1장> + 제일 먼저 세례자 요한이 등장.그는 ‘광야에 나타나 죄의 용서를 위한 회개의 세례를 선포하였다.’ 그러자 온 유다 사람들과 예루살렘 주민들이 그에게 가서 요르단 강에서 죄를 고백하고 세례를 받았다. 세례자 요한은 백성들 모두가 현실 속에서 저지르고 있는 죄에서 돌아서서 악행을 그만두고 새롭게 정화된 삶을 살도록 세례를 베풀었다. 그
원문출처 : http://www.catholic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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