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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홈지기

2012/12/26 by 홈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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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우일 주교 "처절한 세상에 빛으로 오신 예수, 우리도 절망을 딛고 일어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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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26 by 홈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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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곧 너’임을 고백하기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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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26 by 홈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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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 당신은 누구십니까?”라는 물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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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26 by 홈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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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고, 돌아보고, 나누는 과정에서 만나는 하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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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26 by 홈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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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예수들의 속깊은 이야기,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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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26 by 홈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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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시릴 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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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26 by 홈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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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완, 사형 논란 뜨거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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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26 by 홈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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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사제 2명 또 면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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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26 by 홈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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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강우일 주교 신년 대담/신앙의 해와 한국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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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26 by 홈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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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이웃 종교 성탄 메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