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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08 by 홈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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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훈 주교 “대선에서 국민을 섬길 줄 아는 지도자를 뽑아 줄 것”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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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08 by 홈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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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여 명의 종교지도자들, 정권교체와 정치혁신 지지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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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07 by 홈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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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일 강 심포니 서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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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07 by 홈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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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광야는 어디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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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07 by 홈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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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실명제 거부의사 표시로 댓글란을 잠정 폐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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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07 by 홈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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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노동자들을 위한 미사, 송전탑 아래서 계속 봉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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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07 by 홈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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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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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06 by 홈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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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공석 신부] 섬기는 사람이 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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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06 by 홈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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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교회의 정평위, “적극적이고 충실한 투표로 공동선 실현에 동참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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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06 by 홈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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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교구 사제 토론회, 사제총회와 사제모임 필요성 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