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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여기
2012.12.31 11:09

탐욕의 셋째 무늬 - 잘라낸 것, 뇌물

조회 수 3178 추천 수 0 댓글 0
     끝으로 살펴볼 탐욕의 세번째 무늬는 전문가와 권력자를 경고하는 것인데, בצע[바차‘’]라는 낱말에서 유래한다. 이 낱말의 기본형은 직물의 끝단을 ‘잘라내다’는 뜻을 담고 있다. 직물의 끝단을 가위나 칼로 깔끔하게 마감하고 부스러기 실을 잘라버리는 행위, 또는 직물에 잘라낼 지점을 표시하여 천을 끊는 일을 의미했다.이 동사의


원문출처 : http://www.catholic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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