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년 전인 1984년 성탄절에, 일본 가톨릭교회에는 좀 낯선 새 신자가 생겼다. 그는 지금 76살인 하카마다 이와오다. 그는 사형선고를 받고 난 뒤 세례를 받았다.
원문출처 : http://korea.ucanews.com/2012/12/28/2012122801/
원문출처 : http://korea.ucanews.com/2012/12/28/2012122801/
번호 | 카테고리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99 | 지금여기 | 나일 강의 흰 백합 | 홈지기 | 2012.12.28 | 2595 |
1198 | 지금여기 | 가스통 채우지 맙시다 | 홈지기 | 2012.12.28 | 2540 |
» | UCAN | 46간의 사형수, 재심 받다 | 홈지기 | 2012.12.28 | 3680 |
1196 | 지금여기 | 우리도 그 길로 | 홈지기 | 2012.12.28 | 2457 |
1195 | pbc | [PBC] 마산교구 새 사제 5명 탄생 | 홈지기 | 2012.12.27 | 2881 |
1194 | pbc | [PBC] 전국 성당, 예수성탄대축일 낮 미사 봉헌 | 홈지기 | 2012.12.27 | 2794 |
1193 | pbc | [PBC] 국가생명위, 무의미한 연명치료 중단 특별위 구성 | 홈지기 | 2012.12.27 | 2746 |
1192 | pbc | [PBC] 소득별 대장내시경 검사 참여율 최대 3배 차 | 홈지기 | 2012.12.27 | 3109 |
1191 | pbc | [PBC] 염수정 대주교 "새해에는 소외된 이웃 살펴야" | 홈지기 | 2012.12.27 | 2537 |
1190 | pbc | [PBC] 지구촌 성탄 표정 ‘평화와 안전 희망’ | 홈지기 | 2012.12.27 | 258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