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데부(RdV: Rendez-Vous) 프로그램 동반 사제 박종인 신부(예수회). 그는 랑데부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이 일상에서 힘과 위로를 얻고 복음의 빛을 통해 그리스도를 따라 살 수 있도록 안내하는 징검다리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랑데부는 2010년, 예수회센터가 문을 열면서 청년들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구상됐다.예수회에서 청년 사목을 담당하고
원문출처 : http://www.catholic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6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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