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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AN
2012.12.19 12:44

인신매매 관여 사제 면직

조회 수 4548 추천 수 0 댓글 0
콜라누르 신부는 8시간에 걸친 경찰조사 중에 해외 여행경비를 만들려고 인신매매에 끼어들게 됐다고 자백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그는 한 사람 당 5만 5000루피를 받았다고 한다.


원문출처 : http://korea.ucanews.com/2012/12/19/201212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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