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교회와 개신교, 불교, 원불교, 민족종교 지도자들이 “투표로 힘을 모아 정권교체를 이루자”고 선언했다. 이들은 정권교체와 정치혁신, 그리고 민주정부 수립을 국민들에게 호소했다.박동호 신부(서울대교구 정의평화위원회 위원장)을 포함한 한국 천주교회 각 교구 정의평화위원회 위원장들과 교구 사제들, 권오숙 수녀를 비롯한 수도자들, 불교의 법정 스님(조계종 한
원문출처 : http://www.catholic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5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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