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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주교 인천교구 월례 수요 미사 ‘사람’이 12월 5일 오후 7시 30분 올해의 마지막 미사를 봉헌했다. 폭설과 추위가 몰아친 날이었지만 40여 명이 모였고, 미사를 마친 뒤에는 정선녀 제주 강정공소 회장의 강의가 이어졌다. 정선녀 회장은 ‘사도직협조자’(교구장의 공인을 받아 세상 안에서 활동하는 평신도 사도직)가 된 계기와 그동안 걸어온 삶의 궤적을 이야


원문출처 : http://www.catholic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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