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메뉴 건너뛰기


조회 수 2568 추천 수 0 댓글 0
     훌리오 꼬르따사르가 1968년 체 게바라가 볼리비아에서 처형당했을 때 그 심정을 시로 노래한 것입니다.체Che나는 형제가 있었습니다. Yo tuve un hermano.우리는 한 번도 본적이 없지만 그건 상관없습니다. No nos vimos nunca pero no importaba. 내가 잠든 사이에 Yo tuve un hermano 산야를 돌아다니던 q


원문출처 : http://www.catholic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567
서비스 선택
<-클릭 로그인해주세요.
댓글
?
Powered by SocialXE

가톨릭 소식 모음(RSS)

자세한 기사는 원문을 클릭하여 보시길 바랍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79 지금여기 대림절의 의미와 유래 홈지기 2012.12.05 2729
978 지금여기 의자와 신발 홈지기 2012.12.05 2426
977 지금여기 넝마공동체, 공공기관 대책마련 없어 집 없이 유랑 홈지기 2012.12.04 2089
976 지금여기 제복과 눈물 홈지기 2012.12.04 2130
975 지금여기 이름 없는 제자로 사는 행복 홈지기 2012.12.04 2082
974 지금여기 진정한 '권력'은 서로를 살리는 생명의 힘 홈지기 2012.12.04 2295
973 지금여기 인생도처유상수, 신앙과 세상에서 부딪히는 사람들 홈지기 2012.12.04 2584
972 지금여기 "이 눈물을 보면서 창자가 끊어지는 아픔을 느낀다" 홈지기 2012.12.04 2762
» 지금여기 만남-네루다, 꼬르다사르, 체 게바라, 나 홈지기 2012.12.04 2568
970 지금여기 네 뺨의 살얼음 녹여주고 싶은 12월 홈지기 2012.12.04 2203
Board Pagination ‹ Prev 1 ...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 124 Next ›
/ 124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