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마산교구(교구장 안명옥 주교)는 지난 11월 13일 열린 추계 사제총회에서 사제의 영명축일과 은경축 간소화, 사제 부임 관행 등에 대한 쇄신 권고안을 내놨다.이번 권고안은 안명옥 주교가 총회에 앞서 “마산교구 지역 사제모임에서 사제들의 영명축일, 은경축 등 행사 간소화와 사제 부임 시 관행 등에 대해 논의할 것”을 제안함에 따라 이뤄졌다. 이에 따라
원문출처 : http://www.catholic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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