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영 선생 순수하게 글이나 쓰시지 하나님을 팔아 자신의 욕심을 채우지 마세요. 하나님이 편을 드시는 분이신가요. 함부로 기도하면 안돼요. 하나님은 공의로우시며 진리이시니 함부로 잣대를 대면 안돼요.”“오늘부터 시작이시네요. 아침 한 끼, 커피 한 잔, 술 한 잔까지 동참하겠습니다. ㅋㅋ더 필요하신거 없으세요? 이렇게 트윗으로라도 뵐 수 있어서 다행이네요
원문출처 : http://www.catholic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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