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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복음화’를 올바로 이루기 위해서는 우선 평신도 양성과 능동적인 활동을 독려하는 제도 보완이 필수적이라는 목소리가 높다. 또 미래교회 사목자 양성을 위해 한국교회와 각 교구 신학교들은 양성의 공동협력화와 단계화, 영적체험의 조직적 강화를 이뤄야 한다는 지적이다....   | 종합  2012-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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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출처 : http://www.catholictimes.org/view.aspx?AID=252368&ACID=1&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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