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 눈의 메리놀수녀회 회원 8명이 1924년 일제 치하에서 고통받는 한반도를 찾았다. 이들은 첫 한국인 수도회인 영원한 도움의 성모 수도회 설립에 지원을 아끼지 않았으며, 의료, 노동, 여성, 이주민 사목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한민족과 울고 웃으며 수난의 역사를 함께해... | 종합 2012-11-04
가톨릭
2012.11.07 10:18
[가톨릭신문] 창립 100주년·한국진출 88주년 맞은 메리놀수녀회 ‘선교’ 주제 심포지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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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출처 : http://www.catholictimes.org/view.aspx?AID=252169&ACID=1&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