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복음은 예수님이 유대교 율사와 대화하신 내용을 이야기합니다. 율사가 예수님에게 묻습니다. ‘모든 계명 가운데에서 첫째가는 계명은 무엇입니까?’ 예수님은 구약성서 율법 중 두 조항을 말씀하십니다. 하느님을 사랑하라는 신명기(6,4-5)의 계명과 이웃을 사랑하라는 레위서(19,18)의 계명입니다. 상대가 율사이기에 예수님은 그가 잘 아는 구약성서의 율법
원문출처 : http://www.catholic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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