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듭나게 씻고 씻어야 보이는 당신손톱 한 끝만 부실해도 떠나버리는 당신 앞에오늘 밤은 땟수건이 닳도록 밀었더니온몸 달아올랐습니다맑은 매무새로 기다려도오지 않는 당신(임여자, 시)최근에 오프라인 신문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정식간행물이 아니라, 전단지 대신에 일단 홍보 용도로 만들어보기로 하였습니다. 아마 11월 중순 쯤 선을 보일 수 있을 겁니다. 그동안 저
원문출처 : http://www.catholic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348
원문출처 : http://www.catholic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3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