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메리놀수녀회에는 10명의 수녀가 있다. 이 중 3명은 오래전 한국에 선교사로 온 미국인 수녀다. 나머지 7명은 한국인 수녀로 짐바브웨, 과테말라, 브라질 등지에서 선교사로 활동 중이다. 전 세계에 흩어져서 자신의 소명을 살아가고 있는 수녀 10명이 처음으로 한 자리에 모였다. 지난 10월 24일부터 일주일간 계속된 메리놀수녀회 창립 100주년과 한국진
원문출처 : http://www.catholic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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