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과 빵을 나누었던 예수님의 비전을 우리는 잃었다. 예수님은 아무도 식탁에서 내치지 않았고, 결국에는 자기 자신을 모든 이를 위한 빵으로 내어주심으로써 빵을 나누었다.
원문출처 : http://korea.ucanews.com/2012/11/01/201211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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