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 누설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은 교황집사 파올로 가브리엘레가 10월 25일 공식으로 18개월의 형기를 시작했다. 그의 변호사와 검사 모두 판결에 항소하지 않을 것이라고 발표했다.
가브리엘레는 그동안 바티칸에 있는 자택에 가택연금돼 있다가 교황청 경찰본부 안에 있는 작은 구금시설로 옮겨졌다.
원문출처 : http://korea.ucanews.com/2012/10/29/2012102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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