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수원교구 평택대리구(대리구장 김화태 신부)가 매주 수요일 오후 7시 30분 평택역 앞에서 봉헌하는 ‘쌍용자동차 해고 노동자들의 삶을 위한 미사’ 참여를 이어가고 있다.평택대리구는 수원교구 주보 소식란에 11월 28일까지의 본당별 참여 일정표를 게시하고 해당 본당 신부와 신자들의 참여를 호소했다. 앞서 평택대리구는 사제평의회에서 쌍용차 해고 노동자들의
원문출처 : http://www.catholic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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