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외교부가 지난 10월 11일 중국이 양국간의 분쟁 중인 영해 문제에 관해 양쪽이 합의한 사항을 어겼다고 비난하고 나섰다.
중국은 지난 9월 23일 남중국해의 난샤군도(스프래틀리 군도) 주변 수역의 감시를 강화하기 위해 무인기를 배치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원문출처 : http://korea.ucanews.com/2012/10/15/20121015w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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