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부탁받고 글재주도 없고, 신학적인 지식도 없기에 성지를 다니면서 느꼈던 생각과 하고 싶은 이야기를 뱉어보고 싶어졌다. 물론 대책도 없고, 개선하기에도 너무 한계가 많다는 것을 알기에 무식하게 던져보고 싶다.성지 순례를 하면서 들었던 질문들이 있다. 가장 근본적으로 ‘나는 무엇으로 사는가?’에서부터 ‘무수히 많은 성지들을 어떻게 하면 연계할 수 있을까?
원문출처 : http://www.catholic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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