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아오는 아침에] 자신을 모든 피조물의 형제로 여기는 프란치스코가 하느님의 형상으로 지음 받은 사람들을 더욱 깊이 사랑한 것은 조금도 이상한 일이 아니다.인간 영혼의 구원보다 더 중요한 일이 그에겐 없었다. 이점에서 그는 인간을 구원코자 십자가에 달리신 그리스도를 특별한 방식으로 닮았다.인간을 구원하기 위하여 힘써 기도하고 지칠 줄 모르고 설교하면서 끝없
원문출처 : http://www.catholic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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