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의 한 독극물 연구단체가 뉴델리의 대법원에 1984년 세계 최악의 가스 누출 사고가 났던 보팔 지역의 수자원이 여전히 오염됐고 마시기에 부적합하다고 밝혔다. 하지만, 누가 이것을 치워야 하는지에 대한 추접한 싸움은 계속되고 있다.
원문출처 : http://korea.ucanews.com/2012/09/27/201209w2706/
원문출처 : http://korea.ucanews.com/2012/09/27/201209w2706/
번호 | 카테고리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09 | 지금여기 | 말보다 삶으로 사랑하라 | 홈지기 | 2012.09.28 | 2796 |
408 | pbc | [PBC] 염수정 대주교, 평양교구 홈페이지 개통 축하 | 홈지기 | 2012.09.27 | 2509 |
407 | pbc | [PBC] 천주교 서울대교구, 은경축 축하미사 봉헌 | 홈지기 | 2012.09.27 | 2608 |
406 | 지금여기 | 지금은 짧아도 너~무 짧아 | 홈지기 | 2012.09.27 | 2886 |
405 | UCAN | 북한의 종교박해 | 홈지기 | 2012.09.27 | 2391 |
404 | UCAN | 뉴 미디어는 새로운 도전 | 홈지기 | 2012.09.27 | 2093 |
403 | UCAN | 인천 박문여중고 송도 이전 승인 | 홈지기 | 2012.09.27 | 2518 |
» | UCAN | 인도 보팔, 비극은 여전하다 | 홈지기 | 2012.09.27 | 2422 |
401 | UCAN | 미얀마 승려들, “샤프론 혁명” 기념 | 홈지기 | 2012.09.27 | 2663 |
400 | UCAN | 새터민과 이주여성들, “한가위만 같아라” | 홈지기 | 2012.09.27 | 24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