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한국인 사제인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와 한국 순교성인들이 내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리는 28번째 세계청년대회 전구자로 선정됐습니다. 전구란 가톨릭에서 천국에 있는 성인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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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출처 : http://web.pbc.co.kr/CMS/news/view_body.php?cid=426900&path=201209 가톨릭 소식 모음(RSS)자세한 기사는 원문을 클릭하여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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